
제11회 예울국악회 정기연주회가 17일 오후 7시30분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예울국악회는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목표로 1988년 창단됐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전통과 현대,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소리와 가락으로 '컬러풀 대구'의 화려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기악합주곡 '영산회상' 상령산 음악과 불교 무용, 구음을 접목한 새로운 형식의 '영산'을 비롯, '태평무', '대금과 거문고를 위한 시김새', 피리 3중주 '춤', 해금 대신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방아타령 주제에 의한 해금협주곡' 등을 선보인다. 예울국악관현악단과 정화영(장구) 서울시 중요무형문화제 제25호 고법보유자, 박세홍(피리) 경상북도립국악단 수석, 이성원(거문고) 경상북도립국악단 악장, 구미회 바이올린챔버 앙상블 단장, 최정임무용단 등이 출연한다. 입장권 1만 원. 053)623-2813.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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