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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 1차합격자 '여성파워'…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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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점수 내년부터 원서접수전에 받아야

2006년도 행정고등고시 1차에서 여성합격자의 비율이 작년의 32.2%보다 0.6% 높아진 32.8%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작년에 이어 여성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인사위원회는 17일 올해 행시에서 최종 선발예정 인원 306명에 1만4천199명이 출원, 46.4대의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2천905명(행정.공안직 2천239명, 기술직 666명)이 1차 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1차 시험 합격자중 여성은 953명으로 32.8%를 차지했다.

행시 1차 합격자 명단과 개인성적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cs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행정.공안직의 경우 6월26일부터 30일까지, 기술직은 8월27일부터 31일까지 시행된다.

이와 함께 중앙인사위는 "내년부터 인터넷원서를 접수할 때 기준점수 이상의 점수를 기재해야 원서접수와 시험응시가 가능하다"며 "원서접수전에 영어검정능력시험 점수를 확보해야 한다"고 수험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까지는 영어과목시험을 대체하는 영어검정능력시험의 점수를 1차 시험 전일까지 발표.통지된 것도 인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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