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신·재생에너지전문기업이 전남 무안군에 단일 규모로는 동양 최대인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다.
㈜한라전공은 17일 전남 무안군 1만여 평의 부지에 1㎽급 태양광 발전소 기공식을 가졌다. 정부지원과 민자합작으로 추진되는 이 태양광 발전소는 총 사업비 100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설비투자가 끝나는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한라전공은 지난 2002년 대구 솔라시티센터가 발주한 태양광 발전시설을 수주해 설치공사를 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범헌 한라전공 대표는 "전국에서 일사량이 높은 무안 기업도시를 제1호 태양광 발전사업 부지로 선정했다."면서 "앞으로 솔라사이언스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청정에너지의 홍보활동도 펼치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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