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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혁신도시, '유비쿼터스 도시'로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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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경북혁신도시가 U(유비쿼터스)-시티로 건설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김천 남면·농소면 일대 170만 평에 예정돼 있는 혁신도시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거점도시이자 우수한 교육환경과 품격 있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전원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주거생활·비즈니스·공공부문 등을 U-시티화 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도는 경북도 혁신도시의 U-시티화를 위해 기본구상안에 U-시티 관련 부분을 반영하고, 현재 U-시티로 추진 중인 파주·화성 등 수도권 신도시 사례를 직접 찾아 장·단점을 비교 분석한 후 지역에 맞는 방안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

U-시티는 안전·제어·주거단지관리·교육·의료·쇼핑의 U-라이프부문과 회의·보안·업무지원서비스의 U-비지니스부문, 도시통합정보센터·환경·교통·안전·복지·공공정보서비스의 U-퍼블릭부문으로 구분된다. 이들 부문에는 유선통신·광대역무선통신(W-LAN)·위성파(DMB)·이동통신(W-CDMA) 기술을 활용한 유비쿼터스 기술을 적용·운영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을 높이게 된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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