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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재자투표소 설치 독도, 잇따른 행사로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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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독도 현지에서 처음으로 지방선거 부재자투표소가 설치돼 투표 모습이 인터넷(http://office.kbs.co.kr/dokdo/)으로 생중계 되는 등 각종 축제와 포럼이 이어진다.

KBS는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독도 주민과 경비대원 등 독도에 거주하는 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부재자투표 장면을 이날 오전 10시부터 인터넷으로 중계한다. 이에 앞서 24일에는 한국민예총, 한국예총, 민족문학작가회의, 한국문협, 한국문학평화포럼, 아시아문화네트워크 등 6개 문화예술단체가 공동으로 '대한민국 독도문화예술축전'을 벌여 독도를 주제로 한 시낭송, 노래, 판소리, 독도 해원춤 등의 공연을 마련한다.

또 울릉향토청년단 64명은 28일까지 독도 주변 환경정화작업을 벌이고, 대구지방환경청의 생태계 변화관찰조사, 포항해양수산청의 바다의 날 기념 우수직원 등대 업무체험 계획 등이 마련돼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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