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중심대학)와 경북대, 안동대, 영남이공대(협력대학)가 제안한 '바이오 및 메카트로닉스 글로벌 인재양성사업단'이 2006 누리(NURI·지방대학 혁신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전국에서 53개 사업단이 신청한 올해 누리사업 가운데 8개 사업단을 선정하고 한동대 등 4개 대학에 4년간 2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동대 등이 신청한 '바이오 및 메카트로닉스 글로벌 인재양성사업'은 대구·경북지역 전략산업과 연계성이 크고 2차산업 중심의 메카트로닉스와 바이오, 나노 등 신기술 분야가 결합될 수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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