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5일 인기 가수의 공연 뒤풀이에서 폭력을 휘두르고 마약을 투약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등)로 폭력조직 '칠성파' 행동대원 유모(35)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 씨는 지난 2월 26일 오전 1시30분께 부산 수영구 민락동 모 횟집에서 유명 대중가수 J씨의 공연 뒤풀이 도중 공연기획사 대표가 폭력배들을 동원,' 정치인을 공연 중간에 청중에게 소개하지 않았다'며 J씨를 위협하자 J씨 측의 요청으로 현장으로 달려와 행사 관계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유 씨는 지난 18일 오전 3시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모 학원상가 1층 화장실에서 히로뽕을 음료수에 타 마시는 등 상습적으로 마약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유 씨를 상대로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폭력배의 규모 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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