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신+실천' 이연재 후보 부인 최금희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노동당과 남편의 이상을 많은 유권자들에게 펼쳐보일 수 있어 좋습니다."

이연재 민노당 대구시장 후보 부인 최금희(43) 씨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수성구 지산동에서 외국어 학원을 경영하는 최 씨는 낮에는 선거운동에, 밤에는 학원 강사로 일을 한다. 아무리 선거운동기간이지만 학원은 하루도 빠질 수 없다. 식구들의 생계가 달렸기 때문.

최 씨는 학생운동, 노동운동에 청춘을 바친 이 후보의 최대 후원자다. 최 씨 역시 대학 시절 문화운동을 했다.

결혼 후 이 후보는 노동운동을, 최 씨는 살림을 책임지기로 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사회에 대한 고민을 놓지 않고 있다.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도 후보 아내이기도 하지만 민노당 당원이라는 생각으로 뛰고 또 뛴다.

그녀는 남편에 대해 "운동권 학생이면서도 진솔하고 한결같았으며 언행이 항상 겸손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회에 대한 고민을 놓치지 않으면서 노동운동을 하는 남편을 보호하는 것이 내 책무"라고 다부지게 말했다.

이창환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