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신+실천' 이연재 후보 부인 최금희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노동당과 남편의 이상을 많은 유권자들에게 펼쳐보일 수 있어 좋습니다."

이연재 민노당 대구시장 후보 부인 최금희(43) 씨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수성구 지산동에서 외국어 학원을 경영하는 최 씨는 낮에는 선거운동에, 밤에는 학원 강사로 일을 한다. 아무리 선거운동기간이지만 학원은 하루도 빠질 수 없다. 식구들의 생계가 달렸기 때문.

최 씨는 학생운동, 노동운동에 청춘을 바친 이 후보의 최대 후원자다. 최 씨 역시 대학 시절 문화운동을 했다.

결혼 후 이 후보는 노동운동을, 최 씨는 살림을 책임지기로 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사회에 대한 고민을 놓지 않고 있다.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도 후보 아내이기도 하지만 민노당 당원이라는 생각으로 뛰고 또 뛴다.

그녀는 남편에 대해 "운동권 학생이면서도 진솔하고 한결같았으며 언행이 항상 겸손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회에 대한 고민을 놓치지 않으면서 노동운동을 하는 남편을 보호하는 것이 내 책무"라고 다부지게 말했다.

이창환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