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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빠진 잉글랜드, 벨로루시에 1-2 패배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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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월드컵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잉글랜드가 벨로루시와의 평가전에서 무릎을 꿇었다.

스벤 고란 에릭손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26일 영국 리딩에서 열린 평가전에 데이비드 베컴, 프랭크 람파드, 스티븐 제라드 등 주전 미드필더들이 빠진 'B팀'을 내보내 1대2로 졌다.

잉글랜드는 전반 35분 스튜어트 다우닝의 프리킥을 마이클 오웬이 헤딩으로 연결해 크로스바에 맞고 나오자 골문 앞에 있던 저메인 제나스가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 그러나 후반 비탈리 쿠투초프, 세르게이 코르닐렌코에게 연속골을 허용했다.

오웬은 지난 연말 골절상을 당한 뒤 처음 A매치에 출전해 월드컵 본선에서 활약을 예고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 깜짝 발탁된 17세 신성 테오 왈콧도 교체 투입돼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호주는 25일 멜버른에서 열린 유로2004 우승팀 그리스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16분 터진 미드필더 요십 스코코의 선제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했다.

히딩크 감독은 경기 후 "70% 정도 만족한다.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들이 많이 남아있다. 월드컵 수준에서 경기를 하기 위해서는 경기 전체적으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좋은 승리였으나 월드컵에서 일본과 맞설 때에는 더 거칠게 나가야 승산이 있다"고 내다봤다.

스웨덴은 핀란드와 0대0, 에콰도르는 콜롬비아와 1대1로 비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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