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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변협, 대법관 후보 3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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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방변호사회(회장 서정석)는 25일 김진기(사시 14회) 대구 고등법원장과 황영목(사시 18회) 대구지방법원장, 대구변협 제1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선우(사시 20회) 변호사 등 3명을 대법관 제청대상 후보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대한변협은 전국 지방변협에서 추천한 후보들 가운데 2명을 선정해 대법원장에게 추천한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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