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 산업경영연구소(소장 이병찬)는 개소 35주년을 맞아 26일 오후 의양관에서 기념식 및 특별세미나를 열었다.계명대 부설 14개 연구소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산업경영연구소는 70여명의 교수진과 연구원을 바탕으로 연구지원 활동 및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 매년 10여편의 학술논문집을 발간해 오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용역 및 교육사업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 5천만원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특별세미나에서는 미국 미시시피주립대 심정필 교수, LG경제연구원 오문석 박사가 '모바일 무선기술의 발전전망','향후 한국경제의 발전방향'에 대해 주제발표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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