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외태(59.영주 풍기읍) 씨는 29일 영주시청 기자실에서 "지난 26일 '풍기를 사랑하는 모임'이란 이름으로 배달된 편지속에 '싸늘한 시체로 만들겠다'는 내용이 써져 있었다."며 편지를 공개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5일자 우체국 소인이 찍힌 이 편지에는 '길외태에게 보내는 경고장'이란 제목으로 "쓸데 없이 상대방 헐뜯기, 채무자 공갈 협박, 선·후배에게 욕설 등을 하지 말라."며 "이번이 마지막이니 제발 뉘우치고 참 사람이 되라."고 경고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