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지사 권한은?…매년 3조4천억 예산 집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로 선출된 김관용 차기 경북도지사는 과연 어떤 권한을 가질 까? 도지사로 취임하면 향후 4년간 매년 3조 4천억 원 가량의 도예산 집행권을 손에 쥐게 된다. 경북도와 사업소 소속 공무원 4천여 명의 인사권도 고유 권한이다.

아울러 도 출자 공기업과 도립 전문대, 김천·안동·포항 등 3개 도립 의료원을 포함한 27개 기관·단체 임원 선임권도 가지게 된다.

김 당선자는 취임하면 당장 공석인 경북개발공사 사장을 임명할 수 있다.

이밖에 6월말로 임기가 끝나는 문화재연구원 사무처장과 8월 16일 임기종료 되는 청소년수련관 관장, 그리고 현재 공석인 경북신용보증재단 사무국장 자리에 누굴 앉힐 지도 관심거리다.

한편 김 당선자는 취임식 전까지 도나 시·군 주관 행사 참석시 현직 도지사와 동일한 예우를 받게 된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