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지사 권한은?…매년 3조4천억 예산 집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로 선출된 김관용 차기 경북도지사는 과연 어떤 권한을 가질 까? 도지사로 취임하면 향후 4년간 매년 3조 4천억 원 가량의 도예산 집행권을 손에 쥐게 된다. 경북도와 사업소 소속 공무원 4천여 명의 인사권도 고유 권한이다.

아울러 도 출자 공기업과 도립 전문대, 김천·안동·포항 등 3개 도립 의료원을 포함한 27개 기관·단체 임원 선임권도 가지게 된다.

김 당선자는 취임하면 당장 공석인 경북개발공사 사장을 임명할 수 있다.

이밖에 6월말로 임기가 끝나는 문화재연구원 사무처장과 8월 16일 임기종료 되는 청소년수련관 관장, 그리고 현재 공석인 경북신용보증재단 사무국장 자리에 누굴 앉힐 지도 관심거리다.

한편 김 당선자는 취임식 전까지 도나 시·군 주관 행사 참석시 현직 도지사와 동일한 예우를 받게 된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