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7시쯤 포항 동해면 임곡리 주모(75)·김모(69) 씨 부부가 집 안방에서 숨져 있는 것을 아들(36)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아들 주 씨는 경찰에서 "31일 오전 11시쯤 투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부모가 싸움을 벌였는데 1일 전화를 받지 않아 퇴근 후 집으로 가보니 부모가 모두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부인 김 씨는 둔기에 머리를 맞아 피를 흘린 채, 남편 주씨는 농약을 마신 상태로 숨져있었고, 현장에서 둔기와 농약병이 발견됐다."고 말하고 사인을 조사중이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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