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네티즌 46% " MBC 월드컵 해설 최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네티즌들은 지상파 방송 3사의 월드컵 중계 해설진 중 MBC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디지털카메라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따르면 어느 방송국의 월드컵 해설진을 선호하는지 이용자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2천254명 중 46.2%가 'MBC 차범근, 김성주, 서형욱, 임은주'를 꼽았다.

이어 32.7%가 'KBS 이용수, 한준희, 유상철'을, 14.1%가 'SBS 신문선, 황선홍, 박문성'을 지지했으며 6.9%는 "상관없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