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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이선화 선두에 1타차 공동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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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레이스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선화(20·CJ)가 생애 첫 우승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선화는 3일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리조트 베이골프코스(파71· 6천71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 첫날 6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선두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미셸 레드먼(미국)에 1타 뒤진 공동3위에 올랐다.

또 박희정(25· CJ)이 5언더파 66타로 공동6위에 이름을 올려 우승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김미현(29·KTF), 장 정(26·기업은행), 임성아(22·농협한삼인), 조아람(21) 등도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13위에 포진했으며 박세리(29·CJ)가 3언더파 68타를 때려 공동 22위에 오른 것도 눈에 띄었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한희원(28·휠라코리아)도 2언더파 69타로 무난하게 1라운드를 마쳤다.

최근 침체에 빠졌던 소렌스탐은 보기없이 이글 1개와 5개의 버디를 뽑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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