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전자, '3D 게임 DMB폰' 첫 출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전자가 3D게임, 위성 DMB 등 최신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하나의 휴대폰으로 즐길 수 있는 '3D 게임 DMB폰'을 업계 첫 출시한다.

이 제품은 3D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첨단 칩을 탑재했고 게임에 편리한 디자인을 갖췄다. 우선 업계 첫 300만 폴리곤(3차원 컴퓨터그래픽에서 입체형상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기본단위)급의 3D게임 칩을 탑재해 더욱 실감나는 대용량 3D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3D게임의 구동을 좌우하는 하드웨어 가속 칩이 업그레이드돼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로 대용량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60만원대.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