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톨릭농민회, 풍년기원 녹색체험 손모내기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본부는 5일 예천 풍양면 공덕리 들녁에서 풍년기원 미사와 함께 '오리·우렁이 넣기 녹색체험 손모내기' 행사를 가졌다.

한미 FTA 저지와 우리쌀 지키기운동의 하나로 마련한 행사에는 풍양 천주교회 신도들과 가톨릭농민회 친환경 농산물 도정공장 직원들이 참여해 '미국에 일방적으로 끌려 다니는 한미 FTA협상을 즉각 중단하라'는 유인물을 배포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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