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 현충원에서 열린 제5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독선과 아집, 배제와 타도는 민주주의의 적이고 역사발전의 장애물"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마음으로부터의 진정한 화해와 통합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아직도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이념적 색채를 씌우려는 풍토가 남아 있고, 억울하게 희생당한 분들의 분노와 원한이 다 풀리지 않은 것도 사실이나 이제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서봉대기자 jiny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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