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포' 심정수 독일서 무릎 수술 받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 라이온즈 심정수가 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판 클리닉에서 오른쪽 무릎 수술을 실시했다.

검사 결과 심정수의 무릎은 우측 슬개골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있고, 안쪽에 염증이 있는 상태였다. 심정수는 독일 현지에서 3~4주 정도의 재활을 거쳐 6월말 또는 7월초 귀국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