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포' 심정수 독일서 무릎 수술 받아

삼성 라이온즈 심정수가 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판 클리닉에서 오른쪽 무릎 수술을 실시했다.

검사 결과 심정수의 무릎은 우측 슬개골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있고, 안쪽에 염증이 있는 상태였다. 심정수는 독일 현지에서 3~4주 정도의 재활을 거쳐 6월말 또는 7월초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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