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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속도로서 승합차 전복…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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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5시30분쯤 안동 풍산읍 신양리(부산기점 202.5km) 중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그레이스 승합차(운전자 성모·60·대구 지산동)가 중앙 분리 녹지대를 넘어 반대 차로에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승합차 뒤좌석에 타고 있던 이모(68·대구 남구 봉덕동) 씨 부부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운전자 성 씨 등 2명이 크게 다쳤다. 또 6일 오후 5시쯤 영천시 금호읍 경부고속도로 부산기점 서울방향 102㎞지점에서 최모(50·대구 동구) 씨가 운전하던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관광버스(운전자 최모·45)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고속버스 운전자 최 씨가 부상을 입었으며 뒤따라 오던 차량들이 6중추돌을 일으켜 1시간 30분가량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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