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국가직으로 시·도에서 근무해 온 지역경제국장과 기획관, 지방공무원교육원 수석교수 요원 등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공무원 52명을 7월1일부터 지방직으로 전환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도에 근무하는 국가직 공무원은 131명에서 내달 1일부터 부시장· 부지사, 기획관리실장, 도(道)의 농업기술원장 등 79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또 이들 시·도에 근무하는 79명의 국가직 공무원은 내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위공무원단에 속하게 된다고 행자부는 설명했다. 행자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 대한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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