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 평양2리 '범죄없는 마을 현판식' 가져

한재미나리로 유명한 청도 청도읍 평양2리가 경북도와 대구지방검찰청으로부터 '2005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돼 8일 이원동 청도군수, 이철우 경북도 정무부지사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간판 현판식을 가졌다.

이 마을은 농로확포장 사업비 2천960만을 지원받고, 박이진 이장 등이 법무부·군수 표창을 받았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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