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이병국)는 6일 경북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33회 경상북도미술대전' 심사를 열고 한국화 부문의 권숙병(44) 씨의 '미소'(사진)를 대상에 선정했다.
심사위원장 이두식 홍익대학장은 "권 씨의 작품은 발상 자체는 현대적이면서 기법은 전통적 발묵법에 아카데믹한 구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박동춘 씨의 '삶-내면세계', 이정섭 씨의 '도시의 눈물', 이창호 씨의 '환경과 자연'이 특별상을, 이병호 씨의 'Grid(격자)'가 최우수상을, 금동효 씨의 '자연의 침묵'(한국화)·문민원 씨의 '나의 이야기'·박상환 씨의 '따사로운 날'·정병무 씨의 '시간의 흐름' 등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총 358점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4점, 특별상 3점, 특선 49점, 입선 175점 등 총 233점이 입상했다. 23일부터 28일까지 영주실내체육관에서 입상작 및 초대·추천작가 전시회가 열리며 2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입상자 명단은 경북미협 홈페이지(www.gyeongbukar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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