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가 나온 군인 우방타워서 추락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오전 6시 50분쯤 대구 달서구 두류동 우방타워 밑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이모(19) 일병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대구 달서구에 주소지를 둔 이 일병이 정기 휴가를 나왔다가 우방타워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계파 갈등과 당내 쇄신을 예고하며 한동훈 전 대표와의 관계 정립에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등이 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최근 일가족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에서 50대 이모씨는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재판부는 그의 범행이 사회의 기본 가치를 훼손했다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