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아사파 파월(23.자메이카)이 또 한번 100m 세계 최고기록 타이를 이루며 우승했다.
파월은 12일(한국시간) 영국의 게이츠헤드에서 열린 그랑프리 육상대회 남자 100m에서 9초77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했다.
100m 세계 신기록인 9초77은 포월 자신이 지난 해 6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처음 수립했고 경쟁자인 저스틴 게이틀린(24.미국)이 지난 달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슈퍼그랑프리 대회 때 다시 작성했다.
당시 게이틀린은 결승선을 통과하며 9초76의 세계 신기록을 세운 것으로 발표됐으나 계측 오류로 나흘 만에 타이기록으로 수정됐다.
파월은 "나는 지난 해 아테네에서 신기록을 수립했고 이번에 타이기록을 세웠다. 내 자신에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게이틀린과 대결을 기다리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파월과 게이틀린은 나란히 다음 달 29일 런던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어서 맞대결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