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라토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3일 유가 상승과 주식시장 하락세, 무역 불균형 등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하강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라토 총재는 이날 호주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행한 연설에서 "세계 경제가 여전히 건전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일부 하강 위험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고유가는 성장에 영구적인 압박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라토 총재는 이어 "미국의 막대한 경상수지 적자 등 글로벌 (무역) 불균형도 또 다른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세계 많은 지역에서 통화 정책이 바뀌는 등 일부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우려와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IMF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4.9%로 전망했으며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은 4.7%로 내려 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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