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대구시 목련상 수상자로 여성발전 부문에 석정달(67·여·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회장) 씨, 사회봉사 부문에 김명란(58·여·대구 달서구 여성단체협의회장) 씨가 각각 선정됐다.
대구시는 지역 여성발전을 앞당기고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활성화시키는 계기로 삼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지난 달 7일까지 제3회 목련상 수상후보자를 공모, 13일 공적심사위원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석 씨는 명진섬유를 경영하면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수출증대에 기여했다. 또 김 씨는 70년대부터 새마을사업에 앞장서고, 양로원 방문 및 어린이 육영사업 등에 이바지했다. 평등가정 부문는 적격자가 없어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시상식은 7월 5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여성주간 기념식 때 열리며, 수상자에게는'목련상 증서'가 수여된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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