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 헌병대 원사" 사칭 혼인빙자.사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충남 논산경찰서는 16일 직업군인을 사칭해 부녀자들에게 접근, 결혼하자고 한 뒤 금품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이모(50.무직.대구 달성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혼자 사는 A(150.여)씨에게 해군 헌병대 원사라며 접근, 결혼하자고 속인뒤 지난 5월 10일 논산시 한 여관에서 성관계를 갖는 등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부녀자 4명을 농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또 월급을 받으면 갚겠다고 속여 A씨의 돈으로 중고 외제차량(1천700만원 상당)을 구입하는 등 부녀자들에게 7천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같은 방법으로 부녀자 4명을 간음하고 4천3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대구 달성경찰서가 지명수배를 한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