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좌완투수 랜디 존슨이 빈볼을 던져 1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5경기 출장정지를 받았다.
15일 양키스와 클리블랜드의 경기에서 6회 클리블랜드 선발 제이슨 존슨이 양키스 포수 호르헤 포사다를 맞히자 양팀 사이에는 일촉즉발의 전운이 감돌았고 구심은 양 벤치에 한 차례 주의를 내렸었다.
그러나 이를 무시한 랜디 존슨은 바뀐 7회 클리블랜드의 에두아르도 페레스에게 보복성 몸쪽 위협구를 던져 퇴장당했다. 존슨의 빈볼을 방치한 조 토레 양키스 감독도 1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20일 필라델피아전 선발 등판 예정인 존슨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측에 항소할 뜻을 내비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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