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30~40대 초선의원 당선자를 중심으로 최근 '수초회(수요초선공부모임)'가 구성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수초회'는 이번 5·31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시의원 가운데 젊은층이 중심이 돼 꾸려진 학습모임이다. 수초회는 앞으로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수집, 대구현안 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와 대안 모색, 각계 전문가와 공무원·현안 당사자와의 대화창구 마련 등 활동을 펼 계획이다.
이경호 시의원 당선자가 회장, 권기일 시의원 당선자가 간사를 맡았으며, 송세달 정해용 정순천 김대현 김덕란 시의원 당선자 등 모두 7명이 참여하고 있다. 수초회는 지난 14일 대구 수성구 한 음식점에서 첫 상견례를 가졌으며,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수요일 오전 '정기 공부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경호 수초회장은 "대구시정 전반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쟁점 현안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구하는 등 간담회, 토론회 등을 통해 대구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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