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괴물'(감독 봉준호, 제작 청어람)이 국내 영화로는 유례없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괴물'의 캐릭터 포스터는 괴물과 맞서 싸우는 강두 가족의 모습을 담았다.
5종의 포스터는 '가족의 사투가 시작된다'라는 메인 카피가 공통적으로 새겨져 있으며, 각각 주연배우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 고아성의 성격을 극명하게 살리고 있다.
철없는 아빠지만 하나밖에 없는 딸을 찾기 위해 맨몸으로 괴물과 싸우는 강두(송강호), 손녀 현서뿐만 아니라 삼남매를 항상 챙겨주는 할아버지 희봉(변희봉), 항상 불만 많고 투덜거리지만 가족을 위해서라면 제일 먼저 나서는 삼촌 남일(박해일), 언제나 침착하고 집중력이 뛰어난 고모 남주(배두나), 그리고 강두의 딸 현서(고아성).
다섯 캐릭터의 매력뿐만 아니라 괴물과 맞서 싸우게 되는 한강이라는 공간과 드라마를 완성도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다. 평범한 한 가족이 괴물과 사투를 벌이는 영화 '괴물'은 후반 작업을 마친 뒤, 7월 27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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