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19일 도박판에서 돈을 잃자 폭력배를 동원해 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 등)로 송모(51.상업.대구시 동구).하모(44.자영업.경산시 하양읍)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박모(44)씨 등 2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께 대구 수성구 황금동 모 가정집에서 김모(43)씨 등과 속칭 '바둑이도박'을 하다 돈을 잃게되자 송씨와 함께 "사기도박을 했다"며 판돈 270만원을 뺏고 김씨가 항의하자 박씨 등을 추기로 불러 폭행한 혐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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