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름 '무더위' 앞두고 수영복 매장 잇따라 오픈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백화점마다 수영복 매장이 잇따라 문을 열었다. 롯데백화점이 지난 16일 수영복 전문관을 선보인데 이어 대구백화점이 17일 수영복 매장을 오픈했다. 올해 여성 수영복 트렌드는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화려한 꽃무늬 프린트 수영복이나 복고풍의 도트무늬가 새겨진 땡땡이 수영복, 활동성을 강조한 레이어드룩 수용복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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