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간과 자연과의 친밀감…'정남선 한국화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평범한 인간의 심성과 염원들을 민화·무속적 이미지를 차용해 화면에 은유적으로 풀어내는 '정남선 한국화전'이 24일까지 우봉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정 씨의 '巫(무)' 연작 속에는 땅과 하늘 사이에 존재하는 지극히 평범한 인간과 동·식물이 등장한다. 자연 속에서 조화롭게 존재하는 이들은 인간들의 희로애락을 표현하고 있다. 청색 내지는 황토색 바탕에 은유적·기호적으로 단순화시켜 표현한 화면 속 대상물은 순수한 인간성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 그리고 결국은 자연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이상을 표현한 세계를 담고 있다.

자연과의 친밀감을 정 씨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그려낸 작품 3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053) 622-6280.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