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9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 5선의 이상득(李相得) 의원을 후보로 확정했다.
이 의원은 참석의원 110명 중 83명의 지지를 얻어 27표를 얻은 4선의 이강두(李康斗) 의원을 제치고 한나라당 몫인 국회부의장에 내정됐다.
국회 재경위원장 후보 경선에서는 3선의 정의화(鄭義和) 의원이 69표를 얻어 40표를 얻은 재선의 이한구(李漢久) 의원을 눌렀다.
초선 의원 두 명이 경쟁한 여성위원장 후보 경선에서는 문 희(文 姬) 의원이 62표를 얻어 이계경(李啓卿.초선) 의원을 17표차로 따돌렸다.
한나라당은 이에 앞서 법사.교육.과기정.농해수.산자.환노위원장 후보에 안상수(安商守), 권철현(權哲賢), 임인배(林仁培), 권오을(權五乙), 이윤성(李允盛), 홍준표(洪準杓.이하 3선) 의원을 투표절차 없이 추대 형식으로 각각 내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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