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양서 소년체전 유도 금메달리스트 탄생 '화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3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남자 중학생이 301명에 불과한 영양군에서 유도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남헌(17·영양중 3년)은 18일 울산 종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중부 81kg급에서 4경기 연속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영양중은 군내 중학생 577명(남자 301명, 여자 276명) 가운데 선수를 발굴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도를 맡은 김주백 교사는 "훈련 과정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체력 강화를 바탕으로 기본기를 충실히 닦은 것이 이날 실력을 발휘한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영양교육청 하영진 교육장의 남다른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