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미나가 떴다?'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섹시한 응원복 차림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어 혜성처럼 연예계에 등장한 가수 미나의 뒤를 이을 '월드컵 미녀'가 출현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가슴선이 깊게 파인 붉은색 응원복을 입고 길거리에서 기념촬영을 한 사진이 '엘프녀'라는 닉네임으로 인터넷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엘프녀는 온라인 게임에 팔등신의 환상적인 몸매로 등장하는 미모의 종족인 엘프에서 따온 것. 엘프녀라는 단어와 함께 검색어 순위에 '한장희'라는 이름이 동시에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두 사람이 동일 인물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장희 씨는 2인조 힙합 그룹 아이에프(IF)의 앨범 자켓에 등장한 모델로 당시 본명 대신 레이디 아이에프(Lady IF)라는 이름을 사용했었다. 이 같은 가능성이 알려진 직후 한장희 씨의 미니홈피에는 18일에만 6천여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밀려드는 네티즌들로 인해 이날 오후부터 홈페이지가 폐쇄된 상태다.
이경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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