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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서 8월 15일 '창작포크가요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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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ㅌ·(아래아)래 어울림'이라 이름 붙은 '제1회 대한민국 창작포크가요제'가 8월 15일 울릉도와 독도에서 열린다.

'ㅌ.래'는 통기타와 청바지로 대변되는 '포크 송(folk song)'의 우리 이름이다.

포항MBC는 "창사 35주년을 맞아 민중의 정서를 노래한 포크송을 일본과의 영유권 문제로 관심이 고조된 독도와 울릉도에 울려 퍼지게 함으로써 포크 뮤지션들의 어울림의 마당, 우리 국민의 신명나는 어울림의 마당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것"이라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독도와 울릉도의 아름다움, 국토사랑, 대국민화합 등 자유주제로 열리는 이번 가요제에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곡 신청부문은 솔로·듀엣·트리오·쿼르텟·포크락·연주. 참가 희망자는 7월 15일까지 창작곡 악보와 CD로 녹음된 것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 mbc(www.phmbc.co.kr) 참조. 054)289-0300.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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