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금호아시아나그룹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차순위협상대상자는 프라임그룹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
대우건설 매각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2일 오후 서울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본회의가 끝난 뒤 설명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캠코 김대진 이사는 "위원회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2차례 걸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안을 면밀히 심의한 결과 금호아시아나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프라임컨소시엄을 차순위협상대상자로 의결했다."고 말했다.
금호그룹은 가격부문과 비가격부문, 감점부분 등 3개 부문의 평가에서 5개 컨소시엄 가운데 종합적으로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캠코는 우선협상대상자인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한달가량 정밀 실사와 계약 협상을 거쳐 9월말까지 매각을 끝낼 예정이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