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아백화점 쇼핑점, '디지털 액자' 판매 시작

사진을 인화하지 않고 바로 액자로 볼 수 있는 '디지털 액자'가 등장해 눈길.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담긴 메모리를 장착하면 바로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진, 동영상은 물론 MP3 음악재생, 시계, 달력기능까지 고루 갖췄고, 모든 기종의 디지털 카메라 메모리와 호환된다. 동아 쇼핑점 전자매장에서 19만 8천 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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