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바람에 잠시 멈췄던 MBC 특별기획드라마 '주몽'의 인기 행진이 다시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주몽' 10회는 33.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6일 시청률 30%를 돌파했던 '주몽'은 월드컵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후 20일 29.4%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한 주 만에 3.8%P 상승하며 30%대 시청률로 복귀했다.
이날 8~9회가 연속 방송된 KBS 2TV '미스터 굿바이'는 10.9%, 16.7%를 기록했으며 SBS '101번째 프러포즈'는 5.5%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주 28.6%로 나타났던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도 '주몽'은 이날 30.9%의 시청률로 30%대 고지에 다시 올라서며 건재를 과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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