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경찰서는 26일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3일만에 차량을 훔친 혐의(절도)로 최모(29.무직)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5월18일 오전 8시께 김천시 어모면의 한 마을에서 열쇠가 꽂힌 채 세워져 있던 이모(44)씨의 쏘나타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최씨는 절도죄로 대구교도소에서 3년간 복역하다 5월15일 출소한 지 3일만에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문경시 흥덕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 훔친 차를 세워 뒀다가 순찰중이던 경찰관들의 차적 조회로 붙잡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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