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경찰서는 29일 이웃집에 침입해 혼자 잠을 자고 있던 주부를 위협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김모(27.부산 연제구 연산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8일 오전 2시 40분께 이웃인 이모(59.여)씨 집에 복면을 쓰고 침입해 흉기로 이씨를 위협한 뒤 순금목걸이 등 귀금속 7점 시가 150만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그러나 이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 주변을 탐문하는 것을 보고 붙잡힐 것이 두려워 범행 3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인근 지구대로 찾아와 자수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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