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도시가스 도매요금을 ㎥당 평균 39.87원(8.4%)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평균 소비자요금(서울시 기준)은 ㎥당 523.13원에서 563.00원으로 39.87원(7.6%) 올라간다. 가스공사는 그동안 액화천연가스(LNG) 도입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에도 불구하고 물가안정과 산업체 연료비 경감, 서민가계 안정 등을 위해 요금 조정을 최소화했지만 유가급등에 따른 경영부담이 심화돼 요금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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