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매일신문의 칼럼 필진이 바뀝니다.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명망있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예리한 필치로 국내·외 각종 현안을 진단하고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시론'은 목요일, '계산논단'은 화요일 독자들과 만나며 경제 이론·현장의 현안을 예리하게 짚어볼 '경제칼럼'은 수요일에 게재됩니다. 청·장년층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3040광장'도 월요일에 계속 찾아갑니다. 올 하반기 각종 칼럼을 맡을 새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론-이상규(국립국어원장), 정용덕(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이돈희(민족사관고 교장) 이만열(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계산논단-곽수종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이수성(새마을운동 중앙회장), 김홍창(CJ투자증권 대표), 지거스님(조계종 보현의 집 원장)
▲경제칼럼-안세일(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이장우(경북대 경영학부 교수), 모셰 샤론(대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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