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나서 그동안 18만 남구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은 데 대해 보답을 할 생각입니다."
30일을 끝으로 남구청사를 떠나게 된 이신학 남구청장은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재래시장 활성화와 각종 복지사업을 통해 서민들에게 희망을 줬고, 그동안 남구 개발의 걸림돌이었던 미군기지 반환을 이뤄내는 등 남구가 옛 명성을 되찾는데 토대를 마련했다."며 "살고 싶은 도시, 젊은 생기가 가득한 남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는 주민 입장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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