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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도시' 구미, 외국 자매도시와 교류 확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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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도시 구미시가 외국 자매도시와의 교류확대에 적극 나서 향후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구미시는 최근 국제자매도시 5개 국 6개 도시(네델란드 아인트호벤시, 중국 장사시·심양시, 일본 오쯔시, 멕시코 멕시칼리시, 키르키스공화국 비쉬케끄시) 국제교류 실무자 12명을 초청, '교류확대 방안 실무회의(사진)'를 성공리에 마쳤다.

1989년 대만 중리시와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5개 국 6개 도시로 자매·우호도시를 확대하면서 17년간 경제·문화예술·체육·새마을사업·두루미보호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교류를 가져왔다.

특히 국제적 환경이 급변하고 일반적인 교류에 한계가 드러나면서 도시 특색에 맞는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교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맞춤형 교류의 필요성을 인식, 실질적인 상호 교류확대 방안 마련에 나선 것.

외국 자매도시들이 가장 두드러지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야는 경제교류 분야. 단순한 인적교류에서 탈피, 대학·연구소·기업체를 교류 파트너로 참여시키는 공동 프로젝트 추진이 실질적인 교류방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키르키스공화국 비쉬케끄시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취약해 우리 업체가 진출할 경우 사업성이 있다는 점이 교류의 필요성을 높이고 있고, 아인트호벤시는 산학연 공동연구프로그램, 대학생 창업지원프로그램, 홈스테이를 통한 문화교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멕시코 멕시칼리 시장이 11월 구미를 찾을 예정이고 일본의 오쯔시는 시민교양대학·사진교류전·합창단상호공연·오쯔시장 구미방문 등과 관련, 구미시와 협의를 진행중이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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