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경북도의원 당선자 55명(비례대표 5명 포함) 중 10억 원 이상 재력가가 1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재산이 '적자'라고 신고한 당선자도 6명이나 됐다.
30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31 경북도의원 당선자들의 재산신고액 경우 10억 원 이상은 12명, 1억 이상~10억 원 미만은 29명, 1억 원 미만이 8명, 재산신고액이 '마이너스'가 6명 등으로 나타났다.
김수용(영천) 당선자가 65억 300만 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이우경(경산) 당선자 45억 1천300만 원, 한혜련(영천) 당선자 38억 3천800만 원, 나규택(고령) 당선자 35억 8천100만 원, 최윤희(한나라당 비례대표) 당선자 24억 3천만 원 등의 순이었다.
이에 반해 안순덕(의성) 당선자는 -2억 4천700만 원으로 가장 적고, 이용석(구미) 당선자는 -2억 3천만 원, 방대선(성주) 당선자 -2억 2천400만 원 등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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