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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고 김도훈 실라리안 골프선수권 주니어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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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고의 김도훈(2년)이 30일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맥그리거배 제13회 실라리안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이틀간 136타를 기록, 남자 주니어부 1위를 차지했다.

박보라(오상고 1년)는 이틀간 152타를 기록, 여자 주니어부 1위에 올랐고 김영록과 이상남은 각각 일반부와 숙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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